[유튜브] "질 분비물이 주룩...질염인가..약물치료!?" STOP!! 무조건 약으로 치료하지 않아요!
본문
질분비물 양 증가 덩어리까지 진대면 약물치료? STOP!! 무조건 약으로 치료하지 않아요!
"질 분비물이 주룩...질염인가..약물치료!?" STOP!! 무조건 약으로 치료하지 않아요!
진료를 보다 보면 질염으로 병원에 오신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질염이 언제부터 있으세요?'
'어떤 게 불편하세요?'
'왜 오셨어요?' 이렇게 여쭤 보게 되면
'저는 1년 내내 질염을 달고 살아요'
'좋아졌다 나빠졌다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계속 반복하면서 치료도 안 되고 고쳐지도 않아요'
라고 찾아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전부 다 치료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약으로서 치료할 수 있는 질염이 아니라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해결되지 않고 만성적으로 생기는 질 분비물 과다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구간별 네비게이션?
00:19 질염? 질분비물? 산부인과에 주로 진료보러 오는 경우
00:50 질 분비물이 많이지는 이유 첫번째 (설명·치료법)
01:33 질 분비물이 많이지는 이유 두번째 (설명·치료법)
02:25 질 분비물이 많이지는 이유 세번째 (설명·치료법)
03:39 정리해보자면?
Q. 질염? 질분비물? 산부인과에 주로 진료보러 오는 경우
진료를 보다 보면 질염으로 병원에 오신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질염이 언제부터 있으세요?' '어떤 게 불편하세요?' '왜 오셨어요?' 이렇게 여쭤 보게 되면 '저는 1년 내내 질염을 달고 살아요' '좋아졌다 나빠졌다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계속 반복하면서 치료도 안 되고 고쳐지도 않아요' 라고 찾아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전부 다 치료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약으로서 치료할 수 있는 질염이 아니라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해결되지 않고 만성적으로 생기는 질 분비물 과다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Q. 질 분비물이 많이지는 이유 첫번째 (설명·치료법)
만성적으로 질염으로 오시는 분들 중에 정말 질염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냄새가 나거나 분비물이 갑자기 많이 나오는 경우 세균성 질염으로 오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세균성 질염은 내가 컨디션이 안 좋거나 밤을 새 거나 무리를 한 경우에 원래 살고 있던 세균 자체가 갑자기 양이 많아지면서 세균성 질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치료를 하게 되면 빨리 좋아지게 되죠.
이런 식으로 반복되는 세균성 질염은 조금 약을 길게 쓴다 거나 아니면 조금 억제 할 수 있는 약물 요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만약에 양이 갑자기 많이 늘어 난다 거나 성 파트너가 바뀌었다 거나 냄새가 나거나 누렇거나 녹색으로 바뀌거나 이런 분비물에 양상이 바뀐 경우에는 병원에 오셔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질 분비물이 많이지는 이유 두번째 (설명·치료법)
여성호르몬에 따라서 질 분비물 양이 바뀌게 되면 배란기가 되면 분비물이 늘어나게 되어 있는데요.
그 이유는 관계를 했을 때 임신이 잘 되도록 분비물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분비물은 호르몬에 의해서 변하기 때문에 호르몬이 늘어날수록 분비물 양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월경을 할 때가 되면 다시 분비물이 줄어들고 배란 하기 전부터 배란하고 나서 까지는 분비물이 늘어나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늘어나는 분비물을 보고 질염이라고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매달 같은 시점 같은 상황에서 늘어나는 질 분비물을 질염이라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저는 치료를 하니까 좋아지던데요'라고 표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건 치료를 하는 동안 일정 시간이 흐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질 분비물이 줄어 드시는 분이 치료를 받으면서 시간이 경과 했기 때문에 좋아 진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특별한 조치 없이 한번 시간을 보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질 분비물이 많이지는 이유 세번째 (설명·치료법)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많은 분들이 겪지는 않지만 소음순이 비대한 분들은 오실 수 있습니다.
소음순이 비대해서 양쪽이 달라 붙어 있고 통기가 안 되고 분비물이 조금씩 배출이 되지 않는 분들은 평소에는 분비물이 나오지 않아서 밖으로 나오는 게 거의 없는데, 안쪽으로 질 분비물이 차곡차곡 쌓이다가 어느 정도 일정 양이 지나거나 혹은 자세를 바꾸면서 소음순이 약간 벌어졌을 때 분비물이 왈칵 쏟아지게 됩니다.
그런 경우에는 패드를 하지 않고서는 속옷을 넘어서 바지까지 다 젖을 수 있는 거죠.
그런 경우에는 '제가 팬티라이너 없이 어떤 패드 없이 제가 일상 생활을 할 수 없어요.
'분비물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소음순 비대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소음순 비대를 조금 교정 해 주고 분비물이 조금씩 조금씩 배출될 수 있게 도와 드리는 것만 해도 그런 증상들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소음순이 비대해서 질염이 생겼다 라는 개념 보다는 소음순이 비대해서 나오는 곳이 막혀 있다가 한번에 왈칵 쏟아지면서 많이 나온다 이렇게 느끼실 수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도움 될 수 있겠습니다.
Q. 정리해보자면?
이렇게 질 분비물이 많은 상황이 무조건 다 약으로서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님을 조금 알아주시면 좋겠고요.
혼자 고민하시는 것보다 병원에 방문하시면 훨씬 더 정확하게 훨씬 더 안전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풀영상 보러가기 : https://youtu.be/DCA3Ppa5GF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