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겨울철 심해지는 요실금,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그래도 안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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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해지는 요실금,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그래도 안된다면?
겨울철에는 요실금 증상으로 치료 받는 환자분들이 정말 많아요.
왜 그럴까요? 또한 증상을 보인다면 무조건 수술받아야 할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수술이 필요한 요실금과 그렇지 않을 때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간별 네비게이션?
00:19 겨울에 요실금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01:16 복압성 요실금의 비수술적 치료
02:30 그래도 증상이 계속 심해진다면?
02:57 복압성 요실금 근본 치료 방법 상세설명
03:53 요실금을 질축소수술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04:39 요실금 수술 결정에 앞서 체크할 사항은?
Q. 겨울에 요실금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우리 몸의 근육들이 수축을 하는데요. 방광 근처에 있는 근육과 조직도 수축을 하게 되면서 방광이 예민해지게 됩니다.
또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요도 괄약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서 겨울철에 요실금 증상이 심해질 수가 있죠.
여름에는 우리가 땀을 많이 흘려요. 그런데 겨울철이 되면 땀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서 땀 분비로 배출이 되었던 수분들이 모두 소변을 통해서 배출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겨울철에 여름철보다 요실금 증상이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있죠.
겨울철에는 여름과 달리 감기에 많이들 걸리시잖아요. 감기에 걸리게 되면 기침도 하고 재채기도 하게 돼요. 기침하고 재채기하는 것처럼 배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은 그 자체로 인해서 소변이 세기 때문에 요실금 증상이 더 두드러진다고 느껴지실 수가 있습니다.
Q. 복압성 요실금의 비수술적 치료
복압성 요실금의 치료는 크게 수술적인 방법과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가 있어요.
우선은 비수술적인 치료부터 설명을 드려보면 이거는 아주 심하지 않은 복압성 요실금 증상이 있을 때 그니까 증상의 초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죠. 그럴 때 할 수 있는 방법이고요.
첫 번째는 무조건 케겔운동 입니다.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이라고도 얘기를 하는데요. 케겔운동이 될 거고요. 케겔운동을 통해서 골반 기저근을 강화 시켜 주면은 그 자체가 요도에 괄약근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증상을 호전시켜 줄 수가 있어요.
두 번째는 먹는 음식에 대해서 조절을 하는 건데요.
이뇨작용이 있는 카페인이나 홍차 그리고 알코올 탄산음료 초콜릿 이런 것들을 많이 복용하시게 되면 자꾸 소변이 많이 차게 되면서 증상이 더 심해진다는 느낌이 들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음식 섭취를 제한 해주시는 게 좋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세 번째는 다이어트입니다.
우리가 복압성 요실금 같은 경우는 복압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살이 많이 쪄서 뱃살이 많아진다? 그때도 복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요실금 증상이 더 심해질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뱃살이 찌지 않도록 관리 해주는 것. 또 혹시라도 내가 조금 살이 찜이 있는 상태다 라고 하면 다이어트를 해주는 것 자체도 도움이 되실 수가 있습니다.
Q. 그래도 증상이 계속 심해진다면?
수술적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를 했는데 증상 호전이 되지 않았거나 아주 심한 요실금 증상이 있는 분들한테서 진행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수술명은 경페세공 테이프 삽입술이라고 하고요. 흔히들 우리가 TOT 수술이라고 알고 있어요.
물론 요실금 수술에 TOT수술 외에도 뭐 TVT수술이라든지 미니 슬링 수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광범위하고 많이 진행하고 있는 수술이 바로 TOT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복압성 요실금 근본 치료 방법 상세설명
TOT 수술은 말 그대로 테이프를 넣어서 요도를 지지해주는 거예요.
요도가 처지면서 소변이 셀 수 있는데 이 요도를 지지해줌으로써 복압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소변이 세지 않도록 도와주는 수술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수술 시간 자체가 아주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 보통 우리가 15~30분 정도 소요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수술 접근은 질 쪽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배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는 건 아니라서 비교적 간단하게 끝날 수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테이프를 어떠한 장력으로 걸어 주느냐' 인데요. 이 장력을 너무 세게 걸어 버리면은 소변 아예 안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테이프를 다시 느슨하게 풀어줘야 될 수가 있고요.
반대로 테이프를 너무 느슨하게 걸어줬을 경우에는 증상 호전 효과가 별로 없다고 느껴질 실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이프를 어떠한 힘으로 걸어주느냐가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Q. 요실금을 질축소수술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일부 병원에서는 질 축소 수술이나 레이저 혹은 고주파 시술만으로도 복압성 요실금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사실은 그렇지는 않아요.
질의 구조를 보시면은 질의 앞벽이 있고 후벽이 있는데 질 축소 수술의 경우는 후벽에서 주로 진행을 합니다. 요실금 수술은 질의 앞벽을 통해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후벽을 수술한다고 앞벽에 요실금 증상이 호전되지는 않겠죠.
그리고 고주파나 레이저 시술 같은 경우는 아주 초기에 소량의 요실금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부 증상 호전에 효과가 있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명백한 요실금이다 라고 하면 그러한 시술만으로 호전될 수는 없고요. 수술만이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Q. 요실금 수술 결정에 앞서 체크할 사항은?
요실금 증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하는 건 아니죠. 그래서 정확한 진단이 아주 중요해요.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증상에 대한 자세한 문진이 필요하지만 이에 더불어서 요역동학검사가 필요합니다.
모든 병원에서 이 검사 기계를 갖추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요실금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하실 때에는 검사 기계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고 방문하신 후에 정확한 문진을 통해서 정확한 진단 후에 수술 여부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풀영상 보러가기 : https://youtu.be/pfPzRaIx08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