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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추워지는 날씨에 심해지는 요실금 증상, 개선하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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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에 심해지는 요실금 증상, 개선하기 위해선?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이 되면 요실금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이들이 늘어난다. 날씨가 추워지면 땀 배출이 줄고 소변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임신과 출산, 노화를 경험하면서 골반저근육이 약해져 계절 변화에 따른 증상 악화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다.


요실금은 여성의 많은 수가 정도가 겪을 정도로 흔한 비뇨기질환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증상을 특징으로 하며, 요도와 방광을 받쳐주는 근육이 출산으로 인해 손상되면서 나타난다.


이러한 요실금은 증상이 반복될 경우 대인관계가 위축됨은 물론 장시간 외출이나 모임을 가지기가 어렵고 운동을 하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과 사회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부끄럽다는 이유로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고, 간단한 약물치료나 운동 등으로 자연스럽게 증상이 치료되거나 사라질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오히려 증상이 개선되기 보다는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요실금 치료 시에는 먼저 ‘요역동학 검사’를 통해 소변의 양상과 함께 요도와 방광의 압력 등을 알아본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치료를 받게 되는데,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체중 감량, 약물치료 등으로 개선될 수 있다. 이때 골반저근육을 강화시키는 ‘골반저재활 도수치료’를 함께 받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요실금수술(TOT, 경폐쇄공 테이프 삽입술)이 필요하다. 해당 수술은 인체에 무해한 메쉬 모양의 띠를 질을 통해 요도 중간 부위에서 위쪽으로 걸어주는 방법이다. 그러면 요도를 정상적 위치에 고정시킬 수 있어 복압이 발생해도 소변이 새지 않게 도와줄 수 있다. 해당 수술은 간편할 뿐만 아니라 2007년부터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 부담금도 적어질 수 있다.


헤스티아여성의원 신사본점 권정은 대표원장은 “요실금은 자연스럽게 호전되지 않으므로 증상이 느껴진다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요역동학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 후 비수술적 치료부터 수술적 치료까지 환자 개개인에 맞는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성 골반저재활 도수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 후 증상 개선 및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므로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 보러가기 :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8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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